민트쟁이 민트맛집 민트츄잉캔디 민트카라멜

안녕하세요 음뷰언니입니다.

오늘은 제가 2년 정도 꾸준히 먹고 있는데 민트츄잉캔디를 소개해드리려고 글을 써보아요.

 

저희 샵 고객님들도 오시면 시술 끝날 때까지 드시는 분도 있고

구매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.

 

사이즈가 작고

캐러멜처럼 치아에 달라붙지 않고 

오물오물하면 금방 녹고

민트맛이 호불호 갈릴정도로 강하지 않아서 

입안이 딱 상쾌할 만큼의 민트예요.

 

민트 싫어하시는 분들은 추천 NO!

 

민트지 검색하시면 2가지 맛이 나와요.  (듀오민트 / 페퍼민트)

꼭 듀오민트로 구입하세요!

 

 

 

구매 원하시는 분들 최저가 다시 검색해서 찾아보세요!

가성비는 갑이에요!

 

 

 

저도 마지막 통 거의 다 먹어가서 다시 구입할 예정이에요!

최저가 찾으시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ㅋㅋ

제가 구입하던 곳은 판매중지가 돼버렸네요..ㅠㅠ

 

가격대비 양 많죠?

 

 

 

 

 

 

내돈내산 인증하기!

 

 

꾸준히 먹고 있다고 생각하시면대요.

저는 한번 시킬 때 2통-3통씩 주문하거든요.

여유롭게 가지고 있으면 고객님들이 한통 사가지고

집으로 택배 주문해 달라는 고객님들도 계시고..

제가 판매하는 건 아니에요..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는 이렇게 샵에 놨어요.

가게 하시는 분들은 카운터에 사탕 많이 놓으시잖아요.

이거 진짜 추천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이즈는 손가락 한 마디만 해요.

입 심심할 때 한 두 개씩 까먹으면 금세 여러 개 먹어요.

 

 

 

사실 이번엔 피자빵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

연휴 때문에 아직 택배가 안 와서

'뭐를 추천드릴까' 생각하다가

'자주 먹는 걸로 추천드리자' 싶어서 

급하게 포스팅했어요.ㅋㅋ

 

맛있는 거 소개하는 블로거님들도

저처럼 맛있는거 소개해드리면 뿌듯하고 재미있고

그런 마음이시겠죠?ㅋㅋㅋ

 

다음에 뭘 또 소개해드릴까 열심히 고민해 볼게요!

맛있는 저녁 되세요!